
🏃♂️ 재활일지 — 191일차
🩺 혈압 · 심박수 · 체중
- 아침 혈압: 116/81 mmHg
- 아침 심박수: 69회/분
- 아침 체중: 67.25kg
- 저녁 혈압: 106/79 mmHg
- 저녁 심박수: 74회/분
- 저녁 체중: 68.2kg
😴 수면
- 수면 점수: 78점 — 좋음
- 수면 시간: 6시간 49분
- 실제 수면: 6시간 19분
- 취침~기상: 00:45 ~ 07:34
- 깊은 수면: 26분
- REM 수면: 1시간 40분
- 수면 중 깸: 30분
- 잠들기까지: 35분
🚶♂️ 운동 · 재활
아침 산책
- 거리: 2.57km
- 시간: 28분 23초
- 평균 속도: 5.43km/h
- 걸음 수: 3,191보
재활
- 병원 재활치료: 패스
- 자가 재활운동: 패스
- 오늘은 재활 시간을 줄이고 Codex를 활용한 영어자료 HWP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연구에 집중함.
💧 수분 섭취
- 양치 후: 400ml
- 아침 운동 후 약 복용하며: 400ml
- 수업 중: 약 800ml
확인된 수분 섭취량: 약 1,600ml
🍽️ 식단
아침
- 사과 반 개
- 아몬드 한 줌
- 오트밀 4숟가락
- 그릭요거트 4숟가락
- 냉동 블루베리 15알
점심
- 잡곡밥 햇반 130g
- 김치
- 버섯볶음
- 주말에 먹다 남은 로제떡볶이 양념
점심 후식
- 계란 1개
- 사과 반 개
- 키위 1개
- 오렌지 1개
저녁
- 계란 2개
- 아주 작은 고구마 3개
🧹 생활 활동
- 빨래 널기
- 걷기
- 음식물쓰레기 정리
- 설거지
- 오전 및 점심 식사 후에도 Codex 연구 지속
- 이후 출근하여 학원 수업 진행 후 퇴근
💻 오늘의 주요 활동
오늘은 병원 재활과 자가 재활을 모두 쉬는 대신, 오전부터 영어자료 제작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Python 32비트 환경과 pywin32를 설치하고 한글 2020의 HWP COM 자동화를 연결한 뒤, 실제 HWP 파일 생성에 성공했다. 이후 기존 완제품 HWP의 편집 형식을 보존하면서 내용을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필드 방식의 자동화를 테스트했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영어 57문장과 공식 한글 해석 57개 블록을 문장 단위로 대응시켜 한줄해석 HWP를 자동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결과물을 확인했을 때 영어 한 문장 아래에 공식 해석이 배치되고 기존 서식도 대체로 유지되어 만족스러운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시험대비 기간에는 자동화 구축에 추가 시간을 크게 투입하기보다 기존 일반 채팅 방식으로 자료 제작을 이어가고, 시험 이후 본격적으로 해석연습·문장만들기·어법선택·빈칸채우기 자동화를 구축하기로 방향을 정했다.
📝 오늘의 생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에는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었다. 자동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구축 시간이 필요했고, 병원 재활까지 쉬면서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차라리 그 시간에 시험대비 자료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오늘 실제로 HWP 자동 생성과 한줄해석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이 시간은 미래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위한 투자라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다.
한편 최근에는 학원 일이 고민과 생각, 행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독서와 운동의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 업무 역시 결국 나를 위한 것이지만, 삶의 중심이 업무만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돌아봤다.
내일은 사촌동생과 점심을 먹고 차 한 잔을 하며 잠시 여유를 갖기로 했다. 학생과 수업에 최선을 다하되, 학생들을 위한 마음과 나 자신을 위한 마음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 수업에도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시험대비 역시 아직 과정 중이다. 앞으로 문제풀이와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면 된다.
✅ 오늘의 평가
오늘은 재활운동의 비중은 낮았지만 아침 산책으로 기본적인 신체 활동을 확보했고, 업무적으로는 앞으로의 자료 제작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자동화 기반을 처음으로 구축한 의미 있는 날이었다.
다만 최근 업무 집중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운동·재활·독서와 같은 개인 생활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계속 경계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한마디:
“미래의 효율성을 위한 투자는 계속하되, 내 삶의 중심까지 업무에 넘겨주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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