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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라의 일간 세계 주요 뉴스/일간 해외주요뉴스 TOP12

9월 18일 해외 주요뉴스 TOP 12

by 지올라 2026. 9. 18.

 

① 美 연준, 3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3.9%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3.9%로 인상했다.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는 우려가 배경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출처: AP


 

 

② 사우디-예멘 후티 충돌 격화…홍해 안보 다시 흔들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응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크게 높아졌다. 사우디 타이프 지역에서는 요격된 후티 드론의 파편으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최근 전투로 예멘 주민 약 12만5천 명이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AP


③ 유엔 조사단 “미군의 이란 공습, 전쟁범죄 가능성” 제기
유엔 지원 조사단은 올해 이란 전쟁 초기 미군의 일부 공습과 관련해 국제인도법 위반 및 전쟁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학교와 민간지역에 대한 공격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는 조사단의 판단으로 향후 국제적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Reuters · Al Jazeera


④ 미·중 외교수장 통화…트럼프-시진핑 고위급 회동 준비 주목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미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향후 미·중 고위급 교류와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 문제도 다뤘으며, 향후 정상급 외교 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Reuters


⑤ 대만 문제 다시 미·중 관계 핵심 변수로 부상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향후 미·중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대만 정책이 어떻게 다뤄질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와 안보 공약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Reuters


⑥ AI 안전 규범 놓고 미국·중국 협력 난항
AI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AI 안전체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양국은 AI 기술·반도체·안보 문제에서 서로를 전략적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어 실질적인 공동 규범 마련에는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출처: AP


⑦ 러시아 총선 앞두고 전쟁 장기화가 주요 변수로
러시아가 새로운 의회를 선출하는 선거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평화협상에 대한 러시아 사회의 여론이 주요 정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의회에서는 대러시아 추가 제재 법안도 통과됐다.
출처: DW


⑧ 러시아, 키이우·오데사 공습…우크라이나 전쟁 계속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오데사 등을 공격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공습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이 계속되며 양측의 소모전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DW · Al Jazeera


⑨ 프랑스·레바논·요르단 정상, 파리서 레바논 안보 협의
프랑스 파리에서 레바논 남부의 안보와 유엔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 임무 종료 이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정상급 회의가 열렸다. 레바논 정부군 지원과 이스라엘군 철수, 헤즈볼라 무장 해제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출처: AP


⑩ 중국, 중동발 고유가·원유 공급 차질 대응 고심
중동 지역의 전쟁과 해상 운송 차질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은 전략 비축유 활용과 대체 공급처 확보 등을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
출처: Al Jazeera


 

⑪ 일본 인근 해상서 북한 화물선이 예인하던 선박 침몰
일본 시마네현 니시노시마 남서쪽 해상에서 북한 화물선이 예인하던 선박이 침몰했다. 탑승자 4명 가운데 3명이 구조됐지만 1명은 실종됐으며 일본 해상보안청이 수색과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출처: AP

 

 

⑫ 세계 경제, 다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경계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원유 수송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은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며 고유가 → 인플레이션 →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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